무려 천번이 넘게 실패를 거듭한 나날들을 가지고 있다.

중도에 포기한 경우도 있고, 완수했지만 생각보다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던 경우도 있다.

성공적이였던 것과 같은 실패도 손꼽을 수 있다.

내가 하지 않은 것이 있는 것 같다.

그건 바로 무모할 정도로 몰입하며 중독되는 지경까지 공부하지 않은 것 같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성공할 거라 생각했다면,

그건 참 거대한 욕심이였으리라.

적은 나이도 아니고,

그리고, 생각에 따라 많은 나이인 것도 아닌 것 같다.

몰입되어 이루기 위해 좋은 것에 중독되어 보기로 했다.

뚜렷한 성과가 보여지지 않지만,

바위를 뚫는 정성이 있다면 

한가지 정도는 이루어 질것이다.

이루어진다고 계속 읊조린다.

주문이 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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