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사랑한 사람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룡산 두번째 (0) | 2014.09.22 |
---|---|
계룡산 첫번째 (0) | 2014.09.22 |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두번째 (0) | 2013.06.23 |
가평 아침 고요수목원 첫번째 (0) | 2013.06.23 |
청평 드라이브~ (0) | 2013.05.19 |
계룡산 두번째 (0) | 2014.09.22 |
---|---|
계룡산 첫번째 (0) | 2014.09.22 |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두번째 (0) | 2013.06.23 |
가평 아침 고요수목원 첫번째 (0) | 2013.06.23 |
청평 드라이브~ (0) | 2013.05.19 |
계룡산 첫번째 (0) | 2014.09.22 |
---|---|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세번째 (0) | 2013.06.24 |
가평 아침 고요수목원 첫번째 (0) | 2013.06.23 |
청평 드라이브~ (0) | 2013.05.19 |
벗꽃의 향연 (0) | 2013.04.14 |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세번째 (0) | 2013.06.24 |
---|---|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두번째 (0) | 2013.06.23 |
청평 드라이브~ (0) | 2013.05.19 |
벗꽃의 향연 (0) | 2013.04.14 |
이천십삼년 사월 두째주 한강 라이딩 (0) | 2013.04.14 |
입력받은 데이터를 서버에서 처리할 수 있는 문자셋으로 변환해서 전송하게 된다.
…
<form name=”fForm” method=”post” action=”" accept-charset=”utf-8″>
</form>
…
현재 페이지의 문자셋과 관계없이 전송시에 accept-charset 에 지정된 문자셋으로 변환해서 전송하게 된다.
jquery input type='file' 초기화 처리 (0) | 2016.07.12 |
---|---|
홈페이지 생성시 웹 폰트 사용하기 (0) | 2015.11.24 |
다음 사진 올리는 방법 (0) | 2015.08.12 |
html5 기본구조 (0) | 2013.08.09 |
if IE 명령어 사용법 (0) | 2012.10.25 |
mssql 테이블 용량 및 row 갯수 (0) | 2015.03.24 |
---|---|
오라클 재귀쿼리를 MSSQL 재귀쿼리로 만드는 방법 (0) | 2015.02.13 |
mssql 2008 로그 축소 (0) | 2013.04.29 |
mssql 2008 이후 로그 축소 (0) | 2012.11.27 |
MS SQL 버전 확인 법 (0) | 2012.10.19 |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두번째 (0) | 2013.06.23 |
---|---|
가평 아침 고요수목원 첫번째 (0) | 2013.06.23 |
벗꽃의 향연 (0) | 2013.04.14 |
이천십삼년 사월 두째주 한강 라이딩 (0) | 2013.04.14 |
남양주 북한강 자전거길2 (0) | 2013.03.25 |
--2008 이전 버젼의 경우
BACKUP LOG EchoRPT WITH NO_LOG
DBCC SHRINKDATABASE (EchoRPT, TRUNCATEONLY)
--2008 버젼의 경우
GO
-- Truncate the log by changing the database recovery model to SIMPLE.
ALTER DATABASE DB이름
SET RECOVERY SIMPLE;
GO
-- Shrink the truncated log file to 1 MB.
DBCC SHRINKFILE (DB이름_log, 1); --1mb로 축소
GO
-- Reset the database recovery model.
ALTER DATABASE DB이름
SET RECOVERY FULL;
GO
오라클 재귀쿼리를 MSSQL 재귀쿼리로 만드는 방법 (0) | 2015.02.13 |
---|---|
Session 관리 ( Inproc,StateServer,SQL Server ) (0) | 2013.06.14 |
mssql 2008 이후 로그 축소 (0) | 2012.11.27 |
MS SQL 버전 확인 법 (0) | 2012.10.19 |
MSSQL 2008 로그 축소 방법 (0) | 2012.09.11 |
흔들림 없이 한걸음, 한걸음씩 앞으로 걸어간다.
사려깊이 생각하며 행동하라.
지나쳐가는 공간,
그 공간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잘 관찰하여야 한다.
무엇인지 꼭 이뤄질 것 같은 기분으로 밖으로 나와야 한다.
따스한 햇살이 풍푹우로 변할지도 모를 일이지만,
그래도 반짝이는 햇살을 지고 있는 한 파랗고도 파란 하늘을 가슴에 담을 수 있을 것이다.
한 시절을 풍미하며 세상에 나와 모든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닌, 은거하면서 세상 사람들의 가슴 속으로 파고드는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그런 사람이 되려 한다.
너무 큰 욕심은 내지 않기로 했다.
함께 하는 사람들과 동그랗게 모여 앉아 둥글 둥글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 할 수 있다면, 그 사람들이 겪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또 내가 가진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다면, 그것 들 속에서 커다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으리라.
마치 커다란 싱크홀에 빠져 땅 속 깊숙히 떨어지다 죽기 살기로 나무 가쟁이를 잡고, 풀 포기를 잡고 흙을 꽉쥐며 그곳을 탈출한 기분이랄까?
커다란 구덩이는 결국 내 자신이 파고 있었다는 것을 잘 알게 되었을 때는 내리 쬐는 태양이 늬엿늬엿 저물어 가며 기다란 그림자를 만들어 가고 있을 때였다. 다행스럽게 해가 저물기 전 붉게 물든 하늘을 바라 보았다.
검붉은 빛이 타오르는 가슴 만큼이나 강렬하게 가슴을 흔들었다.
검게 그슬린 얼굴에 미소를 띄어 보았다.
밤이 오고 다시 밤이 지나치면 새벽이 올 것이다.
새벽이 오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보상을 받은 것이다.
다시 할 수 있다는 의지가 있는 한은 죽어 쓰러져 버리지 않는 한은 꼭 해내야 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을 이루기 전엔 결코 쓰러지면 않된다.
두손을 마주대고 내 자신에게 다짐해 본다.
불사조가 되겠다고
이몸이 모두 타버리고 잿더미가 되더라도
이 땅위에서 하늘을 느끼고 나를 느끼며 미래를 향해 걸어가고 있었던 한 남자,
그 남자 이야기는 허공을 빙빙 돌고 돌아 대지에 녹아 들 것이다.
유희 (0) | 2016.03.26 |
---|---|
가을 어느날, 파도에 둘러 쌓여 (0) | 2015.10.02 |
유난히 차가운 이천십삼년 사월 (0) | 2013.04.11 |
봄이 오는 길목에서 (0) | 2013.03.28 |
꿈꾸는 소년 2013년 3월 26일 달빛 사이를 걷다. (0) | 2013.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