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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모범을 보일 만한 사람이 필요하다.

대선을 앞두고 있는 작금의 현실엔 더더욱 그러하다.

삶의 가치,

하루를 살더라도 정의롭게 사는 것이 낫다.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온 몸이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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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1: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

인생 코스를 스스로 선택하라.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에 집착하거나 외부의 힘에 반응하는 대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자신의 선택과 결과에 책임을 진다.

 

습관 2: 목표를 확립하고 시작하라.

자신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알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인생목표를 포함해 최종목표를 정해야 한다.

 

습관 3: 중요한 것부터 먼저 하라.

긴급함이 아니라 중요성을 기반으로 업무 우선순위를 정하고 습관 2에서 정한 목표성취를 돕는 계획을 세워라. 우선순위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라.

 

습관 4: 상호이익을 모색하라.

쌍방에 도움이 되는 해결책을 추구하라.

 

습관 5: 이해시키려 하기 전에 먼저 상대를 이해하려 하라.

상호존중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말을 경청하고 열린 자세를 가져야 한다. 이로써 상대도 같은 태도를 보이도록 유도할 수 있다.

 

습관 6: 시너지를 창출하라.

혼자서 달성할 수 없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팀을 활용하라. 팀원들의 최대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유의미한 공헌과 최종목표를 장려하라.

 

습관 7: 심신을 단련하라.

장기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도나 명상, 운동과 봉사활동, 고무적인 독서를 통해 몸과 마음, 영혼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쇄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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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엇갈림>

두 사람이 있었어.

 

당연히 여자와 남자.

 

여자가 남자를 알게 되었을 때 남자는 여자를 몰랐어.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게 되었을때 남자는 여자를 알았어.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 남자는 여자를 좋아했어.

 

여자가 남자를 떠날때 남자는 여자를 사랑했어.

 

이게 사랑의 엇갈림이야.

 

엇박자 내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다.

세심한 배려와 관심 이것이 사랑의 시작이 아닐지 생각해 본다.

비단 남여 사이의 사랑 뿐만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상처 주기는 쉬워도 상처낸 마음을 다시 돌리기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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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떨어지는 소리에 잠을 깨니,
맑은 마음이 빗소리에 동화되어
넓은 대지에 스며든다.
정적을 깨트린 것은 빗소리인데,
정적을 만들려 하는 것은 마음이구나.
장마비가 오는 계절이 되면 숨었던 감정들이
쏟아져 내리는 빗소리 만큼이나 요란스럽게 깨어난다.
건조해진 건 비단 흙만이 아니였구나.
번뇌에 쌓여진 시간들을 내려 놓을 시간,
희노애락을 감추고 공허한 공의 시간을 갖는다.
한쪽으로 치우쳐버린 의미들이 꿈틀대고
적지 않은 잡념들이 살아나
사방 막혀진 공간속을 가득 채운다.
마음의 병인가 싶어서
눈을 감아 보니
해탈하지 못하는 영혼이 갇혀진 슬픔이로다.
의지대로 갈수 있는 것이 아니구나.
눈을 뜨고 있지만 보여지는 것이 없고
소리를 들으려 귀기울여 보지만 들려지는 것이 없구나.
꿈인가 싶어서 하늘을 보니
그 하늘 속에서 숨쉬며 탈출구를 찾고 있었구나.
나지막히 들려오는 소리에 깨어나니
깊게 패인 가슴속에서 움직이는
넓고도 오묘한 마음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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