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에 떨어 본 적이 있나요.
죽음에 직면해 본 적이 있나요.
이 세상에 두려운 건 오직 자기 자신입니다.
시작일까요.
아니면 끝일까요.
할 수 없는 일이 있는 건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자신의 능력을 끌어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시작일지 끝일지를 생각해 보니,
오히려 항상 시작이였을 뿐입니다.
완성된 주체로써의 내 자신을 바라 볼 때,
그 때가 아마도 마지막이 되겠죠.
If 문의 조건 절에서 오류가 발생했을 때, On Error Resume Next 는
무조건 If 문을 만족시킨 것으로 간주하게 된다.
이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On Error Resume Next 문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 깊게 알 필요가 있다.
On Error Resume Next는 다음 코드에서의 On Error Goto RN 과 같은 작용을 한다.
Sub testSub()
On Error Goto RN ' Same as On Error Resume Next
어쩌구 저쩌구 코딩이 들어간다.
Exit Sub
RN:
Resume Next
End Sub
이는 오류 발생시 Resume Next 문을 실행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Resume Next 는 오류 발생 지점에서 바로 다음 문을 실행하는 기능을 한다.
그런데 오류가 만일 If 문의 조건절에서 발생하게 된다면,
Resume Next는 조건절의 다음 문인 If 문 안의 코드를 수행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문제를 의식하지 못하고 그냥 On Error Resume Next를 쓴다면,
프로그램에는 예상하지 못한 버그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항상 On Error Resume Next 를 사용할 때에는 If 문을 의식하면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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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 있는 창 사이로 세차게 내리는 비가 보이네요.
푸옇고도 하얗게 번지는 물보라가
어찌보면 사랑을 잃은 마음인 것 같아요.
하늘로 파하는 그 빛이
슬픔으로 가득한 사랑인 것 같아요.
함께 한 시간이 내리는 비에 젖어
피보다 짙은 색으로 번져가고,
다시 볼 수 없음이 그 토록 그리울 줄은 몰랐네요.
서서히 차창에 기대어 젖은 길위로 당신 모습 떠올려 보네요.
사뿐히 걸어와 엷은 미소로 햇살 눈부신 아침을 가지게 했었죠.
고인 빗물이 가지려고만 했던 긴 인연인 듯 해요.
어느 순간 말라버리고 만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하늘 열린 듯 상상을 타고
우리 향기를 실은 바람을 타고
여행하는 별이 되었었잖아요.
비가 당신을 지우고,
당신 또한 저를 지우셨죠.
지워지던가요.
뜨거워진 가슴만은 메아리쳐 울고 있는데
한손에는 당신의 마음을 다른 한손에는 제 마음을 이어
생이 다해지는 날까지 기쁨이길 기도했죠.
젖은 건 마음뿐인데,
그려지는 건 말 할 수 없는 눈물이예요.
시원하게 창을 타고 흘러 추억이 녹아 내리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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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공원입니다.
2011년 들어서 처음으로 여의도까지 자전거로 완주 했습니다.
전체 걸린 시간은 3시간 정도 입니다.
1년 전만해도 2시간 30분 정도면 완주를 했었는데,
한동안 운동을 하지 않다보니, 체력적으로 문제를 갖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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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사무실에 나와서 열심히 코딩을 하고,
해피베이비 실명인증을 붙인 다음,
내 마음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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